浮生尽

생황과 퉁소 소리 아득해지고, 어느덧 등불마저 희미하니
가만히 서 지난 날의 청매죽마를 그려보네

梦短路长，你拉我的手绣一件孤单。

전체 글

[cap] 투파창궁 소훈아｜임윤 캡쳐

[gif] 신백낭자전기 EP.01 백소정｜쥐징이 (4)

[gif] 신백낭자전기 EP.01 백소정｜쥐징이 (3)

[gif] 신백낭자전기 EP.01 백소정｜쥐징이 (2)

[gif] 신백낭자전기 EP.01 백소정｜쥐징이 (1)

[gif] 동궁 EP.02 이승은｜진성욱 .... 의 손

浮生尽工作室

爱恨是双影
" 어스름한 황혼은 봄과 함께 저물어가니, 꿈결처럼 아름다웠던 사랑을 탄식하누나 "

매화향만이 오롯하니

SEARCH

티스토리툴바